박찬분 기자

내년 1월 개관하는 서현도서관=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는 2016년 5월 기공식을 가진 분당구 서현도서관이 준공검사를 마치고 내년 1월 말 문을 연다고 26일 발혔다.
서현도서관은 4222㎡ 부지에 연면적 1만2599㎡,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투입한 사업비는 305억원이다.
유아·어린이자료실, 장애인열람실, 일반열람실 2개, 스터디룸, 종합자료실, 노트북실, 전자정보실, 문서 보관실, 시청각실, 휴게실, 180대 주차 규모 주차장 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현재 4만여 권의 책과 DVD 도서 1450여 개 구매, 상호대차 서비스를 위한 정보화 시스템 구축, 13~15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강사 선발 등 개관 준비 중이다.
문을 열면 문화교실, 독서회 등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접근성을 높여 가까이에서 책을 늘 접하는 지역주민의 복합문화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서현도서관 준공으로 성남시내 공공도서관은 모두 14개로 늘게 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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