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김장 나누기 행사 모습=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설성면 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남유희, 조강연)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설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추운 겨울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것으로 설성면 남녀새마을지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7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가 마을별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130여 가구에 정성어린 김장김치와 임금님표 이천쌀을 전달했다.
조강연 설성면 새마을부녀총회장은“이틀간 함께해 준 설성면 새마을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어려우신 분들이 추운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권순원 설성면장은“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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