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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광역체납기동반 활동 모습=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연말을 기해 체납세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하남시는 지난 10월까지 운영했던 지방세 일제정리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특별징수기간으로 연장해 체납액을 집중 징수할 계획이라고 4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말까지 금년도 지방세 이월체납액 272억 원 중 79억 원을 정리했다. 이번 특별징수기간동안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하여는 강도 높은 체납징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동안 체납자들에게 체납안내문 발송과 전 직원 책임징수제 실시로 납부독려 및 자진납부 안내에 주력했으나, 금번 특별정리기간 중에는 체납자들의 부동산, 동산, 예금 등 재산 압류 및 압류재산의 공매를 추진한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활동을 주·야간으로 집중 실시한다.

 

정택용 하남시 세원관리과장은 "조세정의 실현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효율적인 체납액 관리로 징수율을 높이고 부과된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납세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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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4 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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