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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동 가천대역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바람막이= 박찬분 기자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가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와 바람막이를 설치해 화제다.


성남시는 매서운 추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버스정류장 7곳에 온열의자, 12곳에 바람막이를 시범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온열의자는 양지동 은행시장·남한산성시장, 금광2동 단대쇼핑, 정자2동 주공7단지·한솔종합사회복지관 정류장 등 서민들의 버스 이용이 많은 곳에 설치했다.

  

매일 새벽 5시부터 밤 12시까지 기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발열판의 온도가 38도까지 올라 추위에도 따뜻한 의자에 앉아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다른 버스정류장 12곳에는 바람막이를 설치했다.

 

신흥3동 신흥역·종합시장, 복정동 가천대역, 태평3동 중앙시장 버스정류장 등이다.

 

바람막이는 버스 쉘터 지붕에 두꺼운 투명 비닐을 연결해 땅바닥에 고정한 형태로 설치됐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칼바람을 피할 수 있다.

 

성남시는 시민 반응을 지켜본 뒤 지역 내 버스정류장(793)에 온열의자나 바람막이 설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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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7 08: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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