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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 교육 참가자들=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미술을 활용한 힐링 시간을 가져 화제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하여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술관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해설이 있는 미술관 관람과 2케이트 에글스턴 워츠(영국 치매환자 미술치료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창작활동으로 진행했다.

 

미술관 관람은 최정화 작가의, 이라는 부제로 펼쳐진 전시회를 심민정 미술치료강사(하남시 치매안심센터 두뇌건강학교)가 작가와 작품에 대해 해설했다.

 

심 강사의 해설로 미술관 관람이 낯선 어르신들에게 쉽고 친근한 미술관 관람되었으며, 치매환자가족들과 함께 마음을 힐링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미술창작활동(미술치료)은 영국의 미술관 교육 전문가이자 다원예술가인 케이트 에글스턴-워츠(Kate Eggleston-Wirtz)가 직접 진행. 매 환자들의 어린시절 회상집만들기 창의 활동으로 예술로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문화접근성을 향상할 수 있는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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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7 10: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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