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모습=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한다.
하남시는 오는 13일 2018년 하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하남경찰서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세원관리과 직원 6명과 하남경찰서 순찰팀 3명은 관내 차량 밀집지역을 순찰하며 체납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영치대상은 관내 차량의 경우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차량 3,420대(체납액 27억)이며, 관외(타지자체) 차량은 자동차세4건 이상 체납된 모든 차량이다.
시는 등록차량이 늘어감에 따라 체납차량 또한 증가하여 체납 일소를 위한 번호판 영치를 상시 실시하고 있다.
하남시 정택용 세원관리과장은 “이번 하남경찰서와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으로 체납자들의 납세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자동차세 체납액이 일소되는 날까지 영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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