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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애향회의 연탄 기부 모습=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가 동절기에도 따뜻한 성금과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최근 각 주민단체 등에서 이웃돕기 성금이나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엔 양지농협 주부대학 7기에서 두루마리 화장지 40팩을, 12일에는 용인애향회에서 연탄 1000장을, 13일에는 양지면 발전협의회에서 100만원의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면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기탁된 화장지는 40가구를 선정해 한 팩씩 전달했다.

 

연탄은 용인애향회 회원과 양지면 직원, 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2가구에 각각 500장씩을 직접 전달했다.

 

용인애향회의 한 회원은해마다 하는 행사지만 올해 겨울은 특히 춥다고 하는데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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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4 1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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