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졸업식 모습=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이 졸업식 행사를 가졌다.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일 문화의집 이벤트 홀에서 “성과보고회 및 그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과보고회는 올 한해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방과후 동아리인 올망졸망환경탐사대, 그랑환경탐사단의 활동사항과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졸업식에서는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우수청소년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하남시장상에는 김다정 학생 외 2명. 하남시의회 의장상은 봉하진 학생 외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재영 관장은 “내년에도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이면 누구나 찾아와 이용하는 자율적인 공간으로 청소년들의 쉼터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상상놀이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 한해 방과후아카데미는 총 40명의 학생(초등 4~6학년, 20명, 중등 1~3학년 20명)이 2개반으로 편성. 학습지원(영어, 수학 등)과 자기개발(합창, 진로특강 등)프로그램을 실시했고, 주말전문체험활동으로는 요리프로그램, 나눔봉사, 캠프 및 지역연계사업 등을 진행했다.
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방과후아카데미 이외에도 ▲ 하남시 구석구석 청소년들을 찾아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의집” ▲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인 “비.둘.기 프로젝트” ▲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청소년동아리활동, ▲ 청소년들의 힐링공간 “휴카페” 및 캠프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수련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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