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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家 함께 행사 모습=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한해동안 무슨일을 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경)는 지난 18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18년 사업보고회 모두 함께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임종성 국회의원, 박현철 시의회 의장, ·시의원, 시민, 재능기부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한 해 동안 진행한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 및 유공자 표창, 결혼이민자 가족 앨범 전달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다빛의 베트남 전통춤, 모두가족 품앗이 봉사단 우수사례 발표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수강 후기 발표, 한국어 교육생들의 가요·댄스공연은 다양한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광주시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업보고회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센터에서 운영한 단계별 한국어 교육을 수료한 결혼이민자들이 학사모와 학사복을 입고 수료증을 받아 가족과 참여한 내방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신 시장은 삶의 터전을 도시에서 농촌으로 옮겨도 적응하는데 수해가 걸리는데 먼 나라에서 와 뿌리를 내리고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며 앞으로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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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9 1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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