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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본동에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개소 ... 군포‧포천이어 3번째
  • 기사등록 2018-12-21 08: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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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행복마을관리소=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 군포와 포천에 이어 시흥시 정왕본동에 새로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인 행복마을관리소가 20일 문을 열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택배보관, 공구대여 등 주민들의 사소한 생활 편의 제공 뿐 아니라 지역적 특성에 따라 직접 방문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정왕본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정왕본동 주택가에 위치한 ()천사몬테소리어린이집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흥지역에 거주하는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10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24시까지 2대로 근무하게 된다.

원룸 중심의 일반주택단지가 밀집한 시흥시 정왕본동은 1인가구 취약계층과 중국계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도는 이를 위해 정왕본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행복마을지킴이를 대상으로 일주일동안 지역 특성 알아보기, 친절, 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사전교육을 완료했다

경기도는 올 연말까지 5곳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할 예정으로 군포와 포천시, 시흥시외에 안산시 상록구 광덕신안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의정부 1동 구 한전사옥 등이 개소를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내년 5월까지 행복마을관리소를 시범운영한 후 성과평가를 거쳐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차정숙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시흥시 정왕본동 행복마을관리소의 성공운영을 바탕으로 경기도 전역에 행복마을관리소가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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