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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가 '경기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년 연속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는다.

 

이로써 용인시는 도내 건축행정을 선도하는 자치단체로 입지를 굳혔다.

 

이 평가는 경기도가 관내 31개 시·군의 건축행정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하는 것으로 건축행정 우수시책 발굴과 시행, 건축물 안전점검, 건축행정 처리실태 등 17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시는 올해 평가에서 오피스텔 및 주상복합 품질검수단 운영과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방지대책 마련, 대형 건축공사장 소음정보 제공 등을 실시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오피스텔 및 주상복합 품질검수단 운영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다른 지자체의 주요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입주 전 사전 점검의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건축법 적용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에 대해 입주자 대신 전문가들이 사전 점검을 함으로써 하자를 최소화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치고 시책을 발굴하는 등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에 걸맞은 건축행정을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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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4 08: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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