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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자료사진


성남시출입기자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해 24일 발표했다.


대표뉴스는 전국최초 아동수당 100% 지급과 하나된 성남,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시정구호를 내세운 민선 7기 은수미 성남시장의 취임을 꼽았다.

 

모란장의 마지막 살아있는 개 도축시설 철거도 주요 뉴스로 선정됐다,

복지분야에서는 26,499명이 혜택을 보게 된 고교무상급식’,정책분야로는 28년만의 모란장 이전과 국책사업인 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 선정 공모 사업참여,문화 체육 분야에서는 2년만의 성남FC K리그1 복귀’, 1, 2, 2 개의 메달을 획득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의 아시안 게임 성과등을 올 한 해 가장 중요한 뉴스로 평가했다.


2018년도 성남시 10대 뉴스를 순위별로 알아본다.


1. 전국최초 아동수당 100% 지급


아동수당 체크카드 지급


성남시는 지난 9월 전국최초로 소득 규모와 상관없이 만 6세 미만 아동을 둔 모든 가정에 아동수당을 체크카드 방식으로 지급했다. 아동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유일한 지자체이고 인센티브 1만원을 추가해 총 11만원을 지급한 첫 번째 지자체다.

 

2. 민선7기 성남시 출범


민선7기 성남시장 취임식


은수미 성남시장은 72일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하기 위해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 대비 현장방문에 나서는 것으로 민선7기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하나 된 성남을 만들기 위해 공약에 담은 약속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3. ‘개 도축역사 속으로


모란시장 00축산 불법 도축시설 행정대집행


강제철거 이후에도 시설을 다시 들여와 영업을 재개하던 마지막 살아있는 개도축 업체마저도 12월 자진철거 함에 따라 모란시장의 개 도축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한편, 태평동의 개 도축장도 지난달 22일 행정대집행을 통해 자취를 감췄다.

 

4. 특례시 지정 기준 재검토 촉구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대도시 특례지정 기준 제안


행정안전부는 지난 1114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명칭을 부여하고 사무특례를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단순 인구수뿐만 아니라 자치단체 내 주간 인구, 사업체 수, 법정 민원 수와 같은 객관적인 지표가 종합적으로 반영돼야 자치단체 사무 수행의 능률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5.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


제8회 성남시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성남시는 올해 2학기부터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에 나섰다. 그동안 사립유치원과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하던 무상급식 지원을 이같이 확대하기로 결정 했다. 이로써 36개 고등학교 26,499명이 혜택을 보게 됐다.

 

6. 모란시장 이전


비가림 시설이 설치된 모란가축시장


전국 최대 규모의 오일장인 모란시장이 지난 228년 만에 현 장터 바로 옆 중원구 성남동 여수 공공주택지구 내 주차장 부지로 옮겨 새롭게 개장했다. 모란 새 장터는 지하 1, 지상 2, 연면적 22575규모로 다목적지원센터, 화장실, 공연장, 휴게 공간, 야간 조명탑, 수도·전기 시설 등을 갖췄다

 

7. 트램유치 공모사업 도전


판교 트램 조감도


성남시가 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 선정 공모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판교역부터 판교테크노밸리를 잇는 2.0구간에 2021년 완공 목표로 트램을 도입해 테크노밸리 일대 교통혼잡 해소와 관광·문화·산업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 시민청원제 시작


성남시 시민 청원제 운용


성남시는 1030시민 청원제운영에 들어갔다. 시민 청원제는 5천 명 이상이 동의하는 온라인 청원이 있으면 시장 또는 실·국장이 성남시의 공식적인 입장을 답변하는 제도다. 판교 8호선 연장을 요청하는 청원이 청원인 5천명을 넘겨 답변 1 0

  • 기사등록 2018-12-24 0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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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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