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익명의 기부자 기부모습=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 여주시의 익명의 기부천사가 따뜻한 기부로 새해를 알려 화제다.
지난 31일 가남읍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가남읍 신해리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기부자는 본인의 이름을 밝히는 것을 극구 사양하면서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기부금을 전달하고 자리를 떠났다.
익명의 기부자는 “가남에서 생업을 하면서 이웃을 돕는 일에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여력이 되는 한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며 따뜻한 마음과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