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부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부곡동 소재 부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용돈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되고 있다.
부곡동주민센터는 지난 4일 부곡초등학교 2학년 3반 학생 23명이 용돈을 조금씩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성금은 부곡동에 살고 있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선진우 담임교사는 “적은 돈이지만 기부활동에 적극 동참해 준 학생들이 무척 대견스럽디"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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