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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개발지역 위치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환승교통체계를 개선하고 청년이 찾아오는 지속가능한 성장도시를 만들겠다며 동안구 관양2인덕원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내용으로하는 도시개발사업계획을 8일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해 1231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계획안을 공람공고하고 이달 14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오는 11 오후 7시 관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덕원 주변 개발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안양의 동쪽 관문인 인덕원 주변은 과천대로(국도47호선), 관악대로(국지도57호선), 인덕원역(4호선) 등이 위치하고, 인덕원~동탄, 월곶~판교 철도 건설계획이 뒤따르는 사통팔달 교통요충지로서의 역할이 부각되는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유동인구를 수용할 기반시설 확보, 환승시스템 구축 및 역세권 이용 편의시설 확충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청년층 실업 및 주거불안 해소 기능이 도입된 청년 스마트타운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 계획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개발 필요성이 높은 곳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사업 추진면적은 151이다. 시는 이곳에 복합환승시설(25), 청년창업 및 일자리 지원을 위한 도시지원시설(12), 청년층 주거지원을 위한 공공주택(21), 기타 도로 등 기반시설과 단독 및 근린생활시설 부지를 계획하고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11일 주민설명회를 비롯한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밟고, 관계기관 협의 및 심의 과정 등을 거쳐 최종 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내부 행정절차를 거쳐 금년 5월경 경기도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청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 상반기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해 2023년까지 부지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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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8 1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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