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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가 지적재조사팀 신설로 지적재조사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이천시17일 조직개편으로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 신설과 함께 2019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제고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지적경계를 침범한 건축물로 인한 소유자간 권리침해에 따른 경계분쟁 해소는 물론 맹지해소, 토지정형화 등으로 토지의 이용가치를 상승시키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또한, 최근에는 최신측량기술인 드론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등 사업 신뢰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시는 2012년도부터 현재까지 총6개 사업지구(1100필지)를 완료했고, 현재 18년도 송말지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19년도 용면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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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9 11: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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