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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포스터=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가 생리대 바우처를 지급 한다.

성남시는 올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2044명에게 연간 최대 126000원의 생리대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한다.

 

이를 위해 18000만원(국비 50%, 도비, 시비 각 25%)여성청소년 보건위생 물품 바우처 지원 사업비를 투입한다.

 

그동안 현물로 지원하던 사업 방식이 바우처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돼 이달부터 월 1500원씩 국민행복카드(BC, 삼성, 롯데)구매 비용을 지급한다.

 

청소년 각자가 선호하는 생리대를 직접 선택·구매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만 11~18(2001.1.1~2008.12.31) 중에서 본인 또는 가구원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받는 사람, 법정 차상위 계층, 법이 정한 한부모 가족의 여성 청소년이다.

 

바우처를 신청하려면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나 모바일 앱으로 신청해도 된다.

 

신청한 달부터 바우처를 지급해 1안에 신청하면 연간 지원금 전액(126000)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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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4 1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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