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군포시 당정동 소재 옛 유한양행 공장부지=자료사진


군포시 당정동 소재 옛 유한양행 부지가 LH에 팔릴 전망이다.


매각되는 부지는 옛 유한양행 공장부지 8만1천314㎡, 옛 유한케미칼 공장부지 1만3천223㎡ 등 9만4천여㎡에 이른다.


이 부지는 군포·의왕·안양권이 겹치는 금싸라기 땅으로 알려져 있지만 높은 지가와 공업지역이라는 제약때문에 그동안 매각이 미뤄져왔다.


유한양행은 2006년 공장과 연구소를 각각 오창과 용인으로 옮기면서 10년 넘께 방치돼온 부지를 공익적 차원에서 민간이 아닌 LH에 매각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LH도 본격적인 매수절차에 들어가 이미 내부 심사를 통과한것으로 보인다.


군포시도 반기는 표정이다.

군포시는 LH의 토지매수 절차가 종료되는 대로 현행 공업지역을 업무시설로 지정하고 이 지역을 스마트 시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 계획에는 유한킴벌리 및 공영홈쇼핑 본사 유치게획도 들어 있다.


군포시관계자는 "당초 지구단위계획구역인 18만400여㎡가 개발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라 면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LH가 유한양행 부지 등 미개발지를 매수후 개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02-12 13:49: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