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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불법 주정차 단속 모습=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불법주차 단속이 이렇게 힘든 줄 미쳐 몰랐어요! 나중에 운전하게 되면 불법주차는 절대로 안 할 겁니다". 

 

안양시가 불법 주·정차 단속 현장 체험 기회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해 화제다.

 

안양시 만안구는 중고교생 25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불법 주·정차 현장 단속 체험단을 구성해 현장에 투입했다.단속체험은 불법주차가 특히 많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에 앞서 시청사 내 U-통합상황실을 견학해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체증 및 동행불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도 했다.

 

체험활동을 마치고 온 한 학생들은 "현장에 나가보니 기초질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시민들이 많았다"며 단속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른 학생은 "봉사를 통해 일상생활 속 기초질서 지키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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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5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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