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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과 공무원 노조=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가 공무원노조와 상생하며 노력하는 동반자가 되기로 했다.

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과천시지부는 14일 김종천 과천시장과 전승록 과천시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공무원 노사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양측은 노조에서 제출한 단체교섭 요구안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단체교섭 기본합의서를 교환했다.

노조에서 제출한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합 활동 보장, 노동조건 및 인사제도 개선, 교육훈련, 모성보호, 성 평등,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후생복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승록 지부장은 과천시공무원노동조합이 과천시와 과천시민, 그리고 직원들을 위해 그 역량과 에너지를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과천시의 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동반자적 자세로 함께 나아가자. 앞으로 합리적인 대안 발굴과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우리시지부가 공무원 단체의 모범이 되는 노동조합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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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5 1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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