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올해 중학교 및 고등학교 에 진학하는 신입생 3,050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중학교 신입생은 의왕시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재원을 공동 부담해 각 학교에서 현물로 지원한다. 고등학교는 의왕시에서 전액 자체사업으로 진행한다.
고등학교는 학교배정일을 기준으로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 신입생과 전학생, 의왕시 외 학교 및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을 지원대상으로 한다.
교복구입비 신청은 학생이 먼저 교복을 구입한 후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관외 고등학교와 대안교육기간 입학 신입생은 3월 4일부터 각 동 주민센터 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김상돈 시장은“교복구입비 지원사업으로 신학기에 과중한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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