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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애국지사 자택 찾아 유공자 문패 게시 ... "나라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 받는 사회 돼야 할 것" - "나라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 받는 사회 돼야 할 것"
  • 기사등록 2019-02-21 11:40:42
  • 기사수정 2019-02-21 15: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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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김국주 옹과 악수를 하고 있다=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고 있는 생존애국지사 자택 명패달기운동의 일환으로 20일 애국지사 김국주 옹(, 95, 갈산동)의 자택을 찾았다.

최 시장은 이자리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그동안의 애국활동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독립유공자가 사는 집'을 상징하는 명패를 부착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광복회안양시지회장이 배석했다.

95세의 고령인 김국주 옹은 1924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났다. 광복군 소속으로 있으면서 일제 강점기 막바지였던 1944년 중국 서주(徐州)지역에서 공작을 전개했다. 1945년에는 안휘성(安徽省) 하류(河溜)지구 연락첵임자로 임명돼 지하거점 확보를 위해 활동했으며, 상해지구 공작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광복군 활동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김국주 옹은 이와 같은 공로로 1977년 건국포장을 수상했다.

현재 안양에는 5746명의 국가유공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양시는 오는 2021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국가유공자 자택 명패달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최 시장은 이날 김 옹 자택방문에 앞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보훈단체장 간담회를 열어, 독립유공자를 포함한 모든 애국지사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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