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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례 따복 어린이 집 전경=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 수정구 위례동 공동주택 단지에 있는 위례 따복어린이집이 오는 31일 자로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된다.

 

성남시(시장 은수미)221일 위례 자연&래미안e편한세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천종석)어린이집 인계인수 및 관리운영 협약서를 서면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가 공보육 모델을 제시하려고 201610~20173월 성남, 용인, 하남 3곳의 민간어린이집을 빌려 운영하던 따복(따뜻하고 복된)’ 어린이집 시범 사업이 이달 말 종료돼 해당 지자체별 국공립 전환을 추진하면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는 위례 따복어린이집 시설(535.25)을 성남시에 5년간 무상 임대한다.

 

성남시는 오는 34일 국공립 위례 어린이집으로 재개원하며, 1~5세 정원(79) 70%를 입주민 자녀가 입소하도록 우선권을 준다.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으로 이곳 어린이집의 기존 보육교사 11명은 국공립 보육교사로 근무하게 된다. 호봉제가 적용돼 안정적인 근무여건에서 재원 아동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경기도가 시범 운영하던 3곳 따복어린이집 중에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이 확정된 곳은 성남이 처음이다.

 

앞서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민(1540가구) 66.7%의 동의를 얻어 성남시에 위례 따복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신청(2018.10.23)했다.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은 65(보육 인원 6107)으로 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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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22 11: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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