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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확대 - 건강 위험요인 가진 시민에게 맞춤형 관리방안 제공
  • 기사등록 2019-02-22 13:49:16
  • 기사수정 2019-02-22 2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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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안내문=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휴대폰 등  정보통신 기기를 활용해 시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모바일 헬스 케어(mobile health care)’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을 지난해 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160명으로 정하고 이달 부터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은 휴대폰 앱(app,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잠재적 건강 위험군인 시민에게 꼭 필요한 운동 방법이나 영양소 등을 알려주는 사업이다.


이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분야별 전문가가 1:1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등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려면  전문가가 제안하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병행해 건강이 개선될 수 있는 만 20~64세의 성인으로  국가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5가지 항목에서 1가지 이상의 건강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민이어야한다. 다만 기존에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으로 약물치료를 받는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사업에 참여해 관련 정보 제공과 관리를 받고 싶은 시민은 산본보건지소 평생건강실로 문의 (031-390-8969)하면 된다.

전화 신청과 기본 검사 등을 통해 사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24주간의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되며, 6개월의 관리 기간에 총 3회의 무료 건강검사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사업에 85명이 참여해 건강 위험요인 개선 효과를 보는 등 성과가 좋았기에 올해 지원 대상자를 160명으로 확대했다건강한 생활습관 개선, 만성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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