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백운밸리 입주민 대표 초청 간담회=자료사진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24일 이달말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의왕 백운밸리 아파트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백운밸리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으나 시공사의 내부사정 등으로 공사일정이 일부 차질을 빚으면서 김상돈 시장이 직접 공사현장을 챙기는 등 발빠르게 대응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백운밸리 입주민 대표 초청 간담회를 가졌고, 올해 1월에는 입주민 대표, 시 관련부서장, 교육청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주민불편 해소방안 등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사업시행사인 백운PFV(주) 및 의왕도시공사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속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13회에 이르는 대책회의와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롯데몰 공사 지연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주택 상가 내 편의점 등 근린생활시설의 조기 입점을 시행자측에 적극 요청했다.
이와 병행하여 마을버스 4개 노선과 광역버스 1개 노선을 확충하는 등 대중교통 대책 마련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백운밸리 시행사가 일부 설비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채 사전점검을 실시해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이 제기된 점에 대해서는 “입주자 사전점검은 시 승인사항이 아니라서 시공사가 자체적으로 결정해 진행한 사항인 만큼 오는 26일 다시 사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시행사와 시공사로 하여금 신속하게 보완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입주 후 사업 준공시까지 정기 합동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가 차질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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