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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 비리 막자 성남 7개 기관 합동 점검 - 성남시-분당·수정·중원경찰서-국민건강보험공단-노인보호전문기관 협약
  • 기사등록 2019-02-25 11: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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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노인요양시설의 비리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성남에 이를 막기 위한 7개 기관 합동 점검반이 오는 34일부터 운영된다.

 

해당 기관은 성남시, 분당경찰서, 성남수정경찰서, 성남중원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북부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남부지사, 경기남부 노인보호전문기관 등이다.

 

성남시(시장 은수미)225일 오후 4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6개 기관과 노인의료복지시설 기관 합동 점검 태스크포스(TF)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TF는 입소 요양 시설인 노인의료복지시설 49곳을 합동 점검한다.

 

기관별로 점검 내용을 세분화해 성남시는 대상 시설의 일반운영·지출, 재무관리 상태를 살핀다.

 

국민건강보험 성남 북부지사와 남부지사는 시설 운영, 종사자 관리, 급여신청 내용을 점검한다.

 

경기남부 노인보호전문기관은 입소 노인 방임이나 학대, 인권 보호 조치 등을 살핀다.

 

3개 경찰서는 지도 점검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수사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기관 합동의 TF 구성은 성남이 전국 처음이라면서 점검 활동과 함께 노인 요양 서비스의 질적 개선,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성남지역에는 노인의료복지시설(49)을 포함해 방문 요양, 주야간보호, 장기요양 등이 이뤄지는 노인 시설이 모두 256곳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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