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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1일 시청강당에서 광복회원, 안양출신 애국지사 원태우 이재현 한항길 선생의 후손 및 보훈단체 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안양시립 및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궁화’, ‘아름다운 나라’, ‘아리랑을 시작으로 만세 삼창, 유공자 표창과 31절 기념 뮤지컬 공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독립운동가들의 업적과 당시 활동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전, 디지털기록물 전시, 독립군 수첩 제공 등의 체험이벤트가 홍보홀에 마련돼 식장을 찾은 시민들의 시선을 모았다.

최대호 시장은 이어 시청구내식당에 마련된 오찬다과회장을 찾아 일제에 항거했던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됐다며, 고귀한 정신을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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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1 13: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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