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 백운밸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C2블록 홍보 사진=hp캡처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 백운밸리 효성해링턴플레이스가 당초 우려와는 달리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일부세대를 제외하고는 순조롭게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는 입주 예정일인 28일 까지도 사용승인을 받지 못해 입주 세대와 이삿짐 업체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었다. 다행히 당일 오후 늦게 임시사용승인이 떨어져 바로 입주가 시작됐다.
사용승인이 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소방관련 서류 미비로 확인됐다.
효성중공업은 이달 10일 쯤이나 사용승인 신청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사용승인이 나지 않으면 건축물대장이 만들어지지 않아 재산권을 행사 할 수 없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입주 지정기간을 당초 4월 30일에서 5월 3일로, 중도금 무이자 기간을 2월 27일에서 3월31일로 각 각 1개월씩 연장했다.
의왕시 포일동 소재 중계업소 정 모(57)대표는 “입주예정자들은 26일 추가 사전점검을 마친후 진행된 준공승인 찬반투표에서 61% 이상이 찬성표를 던져 하자문제 등의 불만은 어느정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사용승인이 나지 않아 재산권 행사 등에 일부 제약이 따를 수 있겠지만 입주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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