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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 한달간 시험 운행 거쳐 오늘부터 본격 가동
  • 기사등록 2019-03-05 09:36:15
  • 기사수정 2019-03-05 2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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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자료사진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5일 김상돈 의왕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의장 및 시·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치매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보건소 로비에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시장 인사말과 내빈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의왕시 보건소 3층에서 새롭게 문을 연 의왕시 치매안심센터는 연면적 287(87) 규모에 쉼터, 검진실, 가족카페,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이 센터는 지난해 11월 말 착공해 약 2개월간 공사를 거쳐 올해 1월말에 준공해 2월 한달간 시험 운영을 거쳤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환자등록 및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운영, 가족카페 운영, 치매선별검사·정밀검진,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인지강화교실 및 인식개선 홍보, 치매안심환경 조성 등을 운영하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상돈 시장은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치매사업의 중요한 허브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앞으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치매에 걸려도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의왕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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