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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사는  어르신이  3월 5일  보급  받은  황사마스크를 들어  보이고  있다=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5세 이하 영유아 22000명과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3700, 노인종합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등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미세먼지 보급 개수는 125000개로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미세먼지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80 제품으로 평균 0.6크기의 미세먼지 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다.

 

마스크는 591곳 어린이집과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6곳 노인종합복지시설로 34~8일 택배 발송해 각 시설에서 나눠주도록 했다.

 

한편 성남시는 올해 영유아·지역아동·장애인·노인시설에 공기청정기 설치와 임대료를 지원하고, 일정 규모 미만의 어린이집·경로당의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컨설팅에 나서는 등 생활 밀착형 미세먼지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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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8 09: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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