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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를 기다리는 비산3동 소재 꽃양묘장=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비산3동 소재 꽃양묘장에서 정성스레 가꿔놓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금잔화 등 봄을 알리는 13만 그루의 봄꽃이 출하를 시작했다.

이 꽃은 다음 달까지 각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등에 보급돼 지역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꾸게 된다.

차량 왕래가 많은 비산사거리와 운동장사거리 교통섬에는 이달 중 꽃잔디가 조성되며  4월 중에는 안양대교를 비롯한 6개 교량 난간에 꽃박스가 설치된다.공공청사 광장, 대로변, 소공원에서도 봄꽃을 마주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절기에 어울리는 꽃을 비산동 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하고 있다며, 관내 어디를 가고 꽃을 접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관리도 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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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9 1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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