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회의(단체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직 위원 13명과 당연직 위원 3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날 첫 회의를 가졌다.
의왕시는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방향 및 2019년 세부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여성정책 제안에 대한 다양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 한해‘행복한 여성! 희망찬 의왕!’을 만들기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기반 구축 ∆감성을 키우는 문화공간 조성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조성 ∆공감 마을공동체 형성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역량강화 등 5개 목표를 중심으로 17개부서에서 39개사업을 분야별로 추진하게 된다.
협의체 위원장인 정의돌 부시장은“앞으로 시민의 눈 높이에 맞는 여성친화 정책 발굴과 여성·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에 대한 배려로 존중받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앞으로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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