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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 산불피해 성금 전달 모습=하남시 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지난 4일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에 대해 적극 돕겠다며 모금운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모금한 42십만원과 각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동참한 58십만원(통장단 13십만원, 주민자치위원회 15십만원, 기업인협의회 3백만원, 하남시 자원봉단체협의회 3십만원)등 총 11백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시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자원봉사 인력지원 요청 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호 시장은이번에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지금까지와는 비교되지 않는 국가적 재난이라,“이재민 분들께는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우리시에서 하남시 직원 및 각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지원하여 신속한 피해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강원지역에 발생한 산불은 피해규모가 커 자치단체의 행정과 재정으로는 감당이 어려워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제군 등 5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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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08 14: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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