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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에 교육지원센터가 설립돼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해 도교육청이 오는 6월까지 의왕에 사무공간을 확보하고 직제 및 인사규정을 개정해 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신 의원이 지난 4월 이재정 교육감을 만나 의왕시교육지원청 신설을 요청한데 따른 대안으로 마련되었다.

지금까지 의왕시에는 독립된 교육지원청이 없어 군포 소재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의왕시 교육업무를 통합 관리해오고 있다.

 

교육지원센터는 교육지원청을 별도 신설하는 데 따른 재정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의왕시 교육업무를 전담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합리적인 방안이라는 시각이 많다.

 

경기도교육청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와 학생,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의 접근성과 효율성 등을 고려해 센터 위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의원은 별도의 교육지원청을 신설하려면 최소 247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차선책으로 교육지원센터를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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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1 0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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