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부곡초등학교 야구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선발전 우승=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 부곡초등학교 야구부가 오는 5월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경기도 대표팀으로 출전한다.
의왕 부곡초 야구부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용인시 기흥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선발전에서 고양 백마초, 안산 삼일초, 성남 희망대초, 부천 신도초등학교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우승은 1996년 야구부 창단 이래 1998년도에 처음 우승한 이후 21년 만에 이룬 쾌거다.
의왕부곡초 야구부는 야구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의왕시의 유일한 야구팀이다.
의왕부곡초 야구부 이동진 감독은“5월에 전북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야구부를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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