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콜롬비아 보고타 수출 상담회 참가자들=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관내 7개 기업이 최근 중남미와 베트남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와 종합박람회에 참가해 1천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용인시에 따르면 앞패키징 제조업체 ㈜디에스엠앤티와 원적외선전구 제조업체인 재경전광산업(주)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로와 콜럼비아 보고타 KOTRA 무역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참여해 350만달러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디케이에프비, ㈜에이엘, ㈜하이필, ㈜헬스투데이 5사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베트남 하노이 인터내셔널 익스비션 센터에서‘57회의 바이어 미팅과 650만 달러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GOTSSE’라는 브랜드의 초콜렛을 선보인 ㈜디케이에프비는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아 33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시는 향후 1년 이내에 이들 7개 기업에서 360만달러의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미․중 통상갈등과 보호무역주의로 수입규제 조치가 확산되는 등 무역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관내 기업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해외시장개척과 전시회 참가 시 부스임차료, 장비, 운송비, 통역비 등 비용의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6월과 7월에도 베트남과 미국 등에 시장 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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