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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생명지킴이(Gate keeper) 봉사단 ‘비상’, 김치 담궈 어려운 이웃에 전달
  • 기사등록 2019-04-19 13:23:02
  • 기사수정 2019-04-20 19: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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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지킴이(Gate keeper) 봉사단 김치나눔행사 =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안양시 생명지킴이(Gate keeper) 봉사단 비상’ 회원 24명이 지난 17만안구청 직원식당에서 마음 담긴 김치 나눔 Day’ 행사를 열고 120박스(박스 당 6kg)의 배추김치를 담궜다.


이날 담근 김치는 안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 중인 자살고위험군 및 정신질환자와  지역밀착형 자살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박달 1생생(生生)마을에 전달됐다.

이 단체는 지역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해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조직해 운영하는 만간단체로 지난 2017년 봄부터 이 행사를 개최해 봄 맞이 김장김치를 담궈  따뜻한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

신흥남 만안구 보건소장은 단순히 김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위에 소중하고 좋은 사람들이 있으니 힘내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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