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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 궁내동에   궁내나눔가게’ 가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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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내나눔가게’는 궁내동에 있는  소상공인이 저소득 이웃에게 월 1회 이상 현물이나 재능을 기부하는 가게로 궁내동에서 지정한다.


궁내동은 작더라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상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 사업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19일 궁내나눔가게 1호점으로 지정돼 현판과 스티커를 받은 곳은 파리바게뜨 산본9단지점’이다. 이 가게는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당일 만든 빵 50개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해 소소한 행복을 전달하고 있다.

2호점은 한양헤어샾’이다. 이 가게는 올해 2월부터 동 주민센터 추천을 통해 방문하는 저소득층 이웃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2호점 대표는 가진 기술과 재능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어 기쁘다재능 나눔이 더불어 잘사는 궁내동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우 궁내동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사업에 참여해줘서 정말 감사하다앞으로도 계속 궁내나눔가게를 발굴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궁내나눔가게 확산을 위해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홍보 및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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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9 13: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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