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석수3동)=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석수3동이 지난 19일 안양시 공무원과 석수3동 사회단체장 등 20명이 참여한 민관합동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벌여 13건을 적발했다.
이 단속은 오후 10시부터 자정 까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적발된 살례는 대부분이 비규격 봉투를 사용했거나 제대로 분리하지 않은 채 배출한 경우 또는 폐가구 등의 잔재물을 스티커 부착 없이 내다놓은 상태 등이다.
이날 야간단속은 지역의 사회단체장들이 솔선해 무단투기 근절 및 단속에 모범을 보여, 성숙된 주민의식을 당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손재원 석수3동장은 쓰레기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이와 같은 민관합동 야간단속에 일반주빈들도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 석수3동은 무단투기 현장이 포착된 CCTV장면을 주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불법적인 쓰레기 투척을 근절시키기 위한‘양심공개 게시대’를 금년 2월부터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타 동으로부터 벤치마킹도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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