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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출근하는 최대호 안양시장=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걸어서 출근하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자택에서부터 시청까지 약 4km구간을 걸어서 출근하며 도로변에 걸린 현수막과 가로수 등을 살피며 현장 상황을 체크하는 한편 고교생들과 교통봉사대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안양시는 이날 본청 직원을 비롯한 산하 각 기관을 대상으로 자가용 운행 자제와  대중교통 및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을 장려해 직원들의 솔선수범을 이끌어내는 등 기후변화 주간에 솔선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70422일 미국의 한 대학생이 조직한 환경보호촉구 집회가 계기가 돼 우리나라에서도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생활 실천하고자 매년 지구의 날 전후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한편 안양는 앞서 20일 중앙공원을 무대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가정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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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23 13: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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