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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 착한 수레=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노약자와 임산부 등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교통약자들을 위한 맞춤형 특별교통수단인 착한수레를 10대 증차했다고 23일 밝혔다.

 착한수레는 안양도시공사2011년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다.

 안양도시공사가  위탁운영하는 착한수레는 2011년 첫 시행 당시 3대로 첫 운행에 들어갔으나  이번에 10대가 도입돼 38대로 늘어났다.

 착한수레는 1 2급 장애인·국가유공자·상이군경·장기요양자 그리고 임산부와 65세 노약자 등 모두 외부활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안양지역(안양, 군포, 의왕)에 한해 12백원으로 일반 택시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이다. 관외지역은 기본요금 12백원에 1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김영일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착한수레가 늘어난 만큼 이동서비스도 확대하겠다"며 "보다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교통약자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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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24 11: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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