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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군포시 도시기본구상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 인구가 342천명으로 늘어나고 도시공간 구조가 1도심(산본신도시) 3지역중심(금정, 당동, 부곡·대야미)으로 개편된다.

경기도는 군포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인 ‘2030년 군포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지난 24일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2030년 목표 계획인구는 공공주택사업 등으로 유입되는 인구 등을 고려해 342천명이다.

도시공간구조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금정역세권 개발, 부곡·대야미 지역의 위상강화 등을 고려해 기존 1도심(산본신도시) 2지역중심(당정, 당동) 1생활권중심(대야미)에서 1도심(산본신도시) 3지역중심(금정, 당동, 부곡·대야미)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산본생활권은 중심상업·행정업무 등의 중추기능을, 금정생활권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 등 역세권 활성화와 상업기능을 담당하도록 했다. 당동생활권은 첨단 산업 등 산업기능의 전환과 육성, 부곡·대야미생활권은 양호한 자연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주거 및 관광·휴양 등을 개발 전략으로 삼았다.

주요 교통계획으로는 상위계획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계획(의정부~금정~수원)을 반영하고 국도47호선 지하차도 설치, 번영로 확장 등을 통해 도시내 교통망을 정비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한편 시 전체면적 36.460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0.851는 시가화예정용지로,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11.595은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24.014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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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25 07: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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