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상권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0일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한데 이어 24일 한글시장 등 6개 전통시장 상인회를 찾아가 상권살리기 순회간담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앞서 3지난 월 38일, 여주시 상인회장단과의 간담회을 가진 바 있다.
이날 이 시장은 제일시장, 점봉동상점가, 세종시장, 강변상점가, 창동먹자골, 한글시장 순으로 6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순회하며 상인회 회원들과 현안과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회 측은 제일시장 건물 매각안, 점봉동상점가 점포과잉·임대료·구인난 문제, 세종시장 지중화사업, 하수관로, 5일장 문제, 강변상점가 주차, 방역, 가로등, 인도교 문제, 창동먹자골 지중화사업, 차 없는 거리 조성, 가로등, 방역․쓰레기, 주차문제, 한글시장 인도교, 세종로 광장 조성, 아케이드, 농산물 주말장터 활성화 등 상인들이 현실적으로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거론했다.
또한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으로 인력이 몰려 지역 상점가에서 인력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화폐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 “인구가 늘어야 상권이 활성화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기업유치가 필요하다.”는 등 소상공인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오늘 6개 상인회를 순회하며, 여주 소상공인들이 고민하고 또 고민해오던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상인회별로 간담회 자리를 자주 만들어 지역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겠다.”로 전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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