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일반분야 6명, 전문분야 11명 등 총 17명의 시민명예감사관을 임명했다.
의왕시는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명예감사관제도를 마련하고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같이 위촉식을 가졌다.
일반분야 감사관은 시민들의 생활불편·불만사항 제보 건의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법과 제도 또는 시민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는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세무, 토목, 건축, 보건, 사회복지 등 각 분야의 시민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분야 감사관은 건설공사장의 현장감사와 보조금 교부단체 특정감사 등 해당 전문분야 감사에 참여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토대로 자문역할을 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대안제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시민감사관의 직무 및 권한, 연간 감사일정, 운영계획 등을 안내하고 여러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돈 시장은“시민명예감사관은 의왕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앞으로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