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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국제청소년 페스티발 참가자들=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중국과 일본에서 대한민국을 찾아올 청소년들과 만나 56일간 친구로 지낼 군포의 청소년을 찾습니다.”

 

군포시(시장 한대희)24일까지 ‘2019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에 참가해 중국 린이시, 일본 아츠기시 청소년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720일부터 56일간 개최 예정인 국제 청소년페스티벌에는 시의 해외 자매도시 중 중국과 일본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군포의 청소년과 1:1 결연, 지역 명소 방문, 한국 문화체험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군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청소년(14~19)이거나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참여 인원을 선발한다.

 

다만 참여 희망자는 해외 자매도시 청소년들에게 홈스테이를 제공할 수 있어야하며, 교류를 희망하는 국가 청소년과의 기초적인 대화(영어, 일본어 또는 중국어)가 가능하면 좋고, 추후 결연 상대 국가를 방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올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는 8월에는 중국, 내년 1월에는 일본을 답례 방문하는 교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다만 상대국 방문 시에는 약 65만원(항공료)의 자부담이 발생하니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이메일(hunnyim@korea.kr) 또는 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 방문 중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되며, 기타 참여자 선발방법 등 더 자세한 정보는 시청 홍페이지(www.gunpo.go.kr열린시정새소식)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390-0103)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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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14 11: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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