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공원 이용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중앙공원 수내동 가옥에서 공원의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오는 1123일까지 중앙공원과 율동공원에서 시민 대상 공원 숲에 물들다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

 

각 공원의 시설, 자연환경을 활용해 월별 다양한 공원 이용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숲 해설가 등이 30명 또는 45명씩 그룹을 짠 시민과 각 공원 숲을 돌며 꽃무릇 길을 탐방하거나 사진 속 풍경 찾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게 하는 방식이다.

 

중앙공원에선 꽃의 향기를 찾아서, 산림 문학과 산책, 분당호 주변을 걷다, 꽃무릇에 취하다 등을 월별 주제로 공원 역사를 알아보거나 계절 변화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다달이 체험 행사도 다양하다.

 

2·4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하며, 1회당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중앙공원 관리사무소로 전화(031-711-8278) 신청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 휴대폰(010-6432-3700)으로 문자 접수하면 된다.

 

율동공원에선 공원 지도를 들고 숲길을 걸으며 경관·오감·생태 미술·소확행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에코티어링(숲 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4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1회당 4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율동공원 관리사무소로 전화(031-729-4387) 또는 담당자 휴대폰 (010-9387-8134)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공원을 단순히 산책, 휴식하는 공간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자연환경, 역사를 알아보고 계절 변화에 따른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05-24 07:40: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