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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환경나눔장터 모습=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지난 25일 시청 앞 농구장에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 및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하남 환경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등 판매자와 시민 2,000여명이 참여했다.

나눔장터는 가격을 판매자가 자율적으로 정하고 별도의 수리 없이 재사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재활용 촉진과 나눔을 위해 페트병으로 상추 화분 만들기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익히기 쓰레기 줄이기 실천 다짐하기 에코백 나눠 주기 판매수익금 기부하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과 함께 했다.

김종택 자원순환과장은환경나눔장터는 청소년들이 경제를 배우고 자원의 절약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시민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환경나눔장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절기, 동절기를 제외한 6, 9, 10월 환경나눔장터는 시청 정문 신장근린1호공원에서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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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7 13: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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