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채용을 앞두고 소관청인 의왕시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어느때보다 뜨겁다.
김상돈 체제 출범이후 도시공사 사장에 이어 두번째로 시행되는 산하 공공단체 임원 선발과정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미 일부 지역의 선발과정에서 말썽과 의혹이 많은 자리로 알려져 있어 공정과 투명성이 강조되는 자리다.
의왕에서도 소장 선발을 목전에 두고 일부 의혹이 입에서 입으로 오르내리고 있으나 소문으로 끝나기를 기대하는 시민들이 많다.
지난해 7월 1일 민선7기 의왕시를 출범시키며 공정과 투명, 청렴과 예측 가능한 인사시스템을 강조해온 김상돈 시장을 믿는 이유다.
한편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채용공고 서류접수 마감일은 오늘(27일) 까지다. 원서 접수 기간이 3일간으로 짧다.
자격요건은 대학교 자원봉사 관련 학과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3년 이상 재직한 자, 자원봉사단체․자원봉사센터 또는 사회복지기관․시설․학교․기업에서 자원봉사 관리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자, 5급 이상 퇴직공무원으로서 자원봉사업무 또는 사회복지업무에 3년 이상 종사한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자원봉사 관련 시민사회단체에서 임원으로 10년 이상 활동한 자로 정해졌다.
전형방법은 형식요건 심사합격자(응시자격을 갖추고 제출서류에 이상이 없는 자)에 한하여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통하여 자원봉사의 전문소양, 업무추진 리더십, 조직 및 단체관리 능력, 지도력, 융화력 등을 심사하여 결정한다. 다만 응시원서 접수결과 응시자가 선발예정인원보다 같거나 적을 경우(서류전형 결과 부적격으로 선발예정인원과 같거나 적은 경우 포함)에는 가능한 1회 이상 재공고후 시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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