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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니가 날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 설치 모습=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 당정섬은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큰고니, 참수리, 흰꼬리수리 등 40여종 5천여마리의 고니가 찾아와 장관을 이루는 한강 최대의 겨울 철새 도래지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다

 

한강 둔치에 넓게 펼쳐진 이 곳은 겨울철에 고니들이 매년 찾아오는 최적의 먹이 장소이자 쉼터이다.

 

하남시는 겨울철 고니가 찾아오는 한강 유역 최대의 철새 도래지인 당점섬 주변의 산책로(위례강변길)에 한강 둔치를 바라보며 고니가 날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 설치했다.

 

겨울철 당정섬에 고니들이 잠시 쉬었다가 날씨가 풀리면서 다른 지역으로 떠나 고니를 볼 수 없었지만, 이번 시설물의 설치로 사시사철 고니를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고니에 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야간에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이 한강을 산책하면서 잠시 쉬면서 넓은 한강 둔치와 고니예술품을 볼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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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28 1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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