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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포스터=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기흥구는 가족단위 주민들을 위한 기흥행복콘서트를 14일 오후 7시 신갈동 만골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거주지와 가까운 공원에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해 주민들에게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선 9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 변진섭씨가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이고, 슈퍼스타 캐릭터밴드가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캐릭터 분장을 한 채 디즈니 영화 배경음악을 연주한다.

 

기흥구 관계자는 올해 신갈동을 시작으로 4곳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흥겨운 시간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부터 열린 기흥행복콘서트는 수준급 공연을 무료로 선보여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의 대표 문화공연이다.

 

오는 8월 기흥호수공원에서 두 번째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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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12 1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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